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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만이야’ 김인경, 4년 8개월 만에 LPGA 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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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4년 8개월 만에 LPGA 톱10! '아이스드 코리아노' 폭발!
베테랑 김인경이 4년 8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위 10위(톱10)에 진입하며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김인경은 강혜지와 짝을 이뤄 '아이스드 코리아노'라는 팀명으로 다우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인 1조 대회로 포섬과 포볼 방식으로 진행되어 더욱 흥미로운 경기를 선사했습니다.
김인경은 경기 후 “혜지와 코스에 있는 것만으로도 매우 새롭고 좋은 경험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은 인뤄닝-아타야 티띠꾼 조가 차지했습니다.
2024-07-01 15: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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