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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운영위서 충돌…"민주당 아버지가 그리 가르치냐" vs "국회 가볍게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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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첫 운영위, 여야 '고성'으로 시작… 자료 제출 두고 '불꽃 튀는' 신경전
22대 국회 첫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여야가 자료 제출 문제를 두고 격렬한 충돌을 빚었다.
민주당은 대통령실 등 피감기관의 자료 제출 부족을 지적하며 업무보고를 중단시켰고,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하며 '갑질'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박찬대 운영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는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고성을 주고받았다.
결국 회의는 자료 제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2024-07-01 14: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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