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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명품가방 수수 의혹', 저급하고 비열한 공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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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 가방' VS 김정숙 '옷과 해외여행', 운영위서 '맞불' 작렬!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저급하고 비열한 공작'이라며 강력히 반박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김정숙 여사의 의상과 해외여행 등을 거론하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특히 김 여사의 2018년 인도 방문 당시 단독 전용기 탑승 논란을 언급하며 이희호 여사와 비교하며 비판했습니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김 여사의 단독 전용기 순방 사례는 '들어본 적 없다'며 검찰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24-07-01 14: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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