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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심판부에 변화가 생길까...유재학 경기본부장, “프로농구도 하드콜이 필요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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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2년 만에 프로농구 현장 복귀! 'KBL 심판, 하드콜 도입 필요'
유재학 전 현대모비스 감독이 KBL 경기본부장을 맡아 프로농구 현장으로 돌아왔다.
유 본부장은 2년간의 휴식 후 농구계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현장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심판 판정에 대한 불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드콜 도입과 경기 운영 방식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며, 심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심판들도 팀의 일원이라는 인식을 갖도록 하여 신뢰와 공정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01 13: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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