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소금쟁이'에 인턴 소금쟁이로 출연한 하하가 과거 부동산 투자 경험을 공개하며 '배 아픈' 심경을 토로했다.
하하는 과거 살았던 집이 3배나 오른 것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이날 의뢰인으로 출연한 개그맨 김샘(김홍식)의 '럭키 하우스' 고민에 공감하며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김샘은 20년 동안 살고 있는 집이 '럭키 하우스'라며 매도를 망설이는 이유를 밝혔고, 이찬원은 부모님이 23년째 한 집에 살고 있는 사연을 공개하며 김샘의 고민에 깊이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