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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체제 vs 친윤 세력화'…與, '최고위원 경선'에 눈길 쏠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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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vs 친윤, 최고위원 자리 놓고 '혈투' 예고! 2024 국민의힘 전당대회, 과연 누가 승리할까?
7월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친윤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한 전 위원장이 당권을 잡더라도 친윤계가 최고위원 다수를 확보하면 지도부 장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친윤계는 한 전 위원장을 견제하기 위해 최고위원 사퇴 카드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측은 당내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청년, 여성 최고위원 자리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6-19 0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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