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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尹 '공은 부하에게 책임은 내가' 말 새겨 들었음…누가 해병대 명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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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석열 '군인 명예' 인식 비판! '해병대 사기 떨어뜨린 건 대통령' 폭탄 발언!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군인 명예' 인식을 강하게 비판하며 '해병대 사기 저하의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야당이 제복 군인을 모욕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임성근 사단장의 명예를 지키려고 하는 동안 해병대 사기는 떨어졌고 박정훈 대령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항명' 혐의를 적용한 것은 제복 군인의 명예를 짓밟는 행위라고 강조하며, 대통령이 진정한 군 통수권자의 모습을 보이려면 박정인 장군의 '명예는 상관에게, 공은 부하에게, 책임은 나에게'라는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4-07-01 11: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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