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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세컨드샷을 드라이버로… 티샷실수 두 번이나 ‘목생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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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도전’ 허인회 vs ‘행운의 여신’ 박현경, 짜릿한 승부
KPGA투어 비즈플레이·원더클럽오픈에서는 허인회가 연장전에서 미니 드라이버로 291m를 날리는 과감한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했다.
5타 차 뒤집기라는 짜릿한 역전극을 연출하며 9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KLPGA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는 박현경이 2주 연속 연장전에서 승리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18번 홀과 연장 첫 홀에서 티샷이 나무에 맞고 살아나는 행운이 따랐다.
2024-07-01 11: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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