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尹, 정무장관직 신설키로…대통령실 “정부-국회 실질 소통 강화 차원”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윤석열, '정무장관' 카드 꺼내들었다! 야당과 소통 강화할까?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정무장관직 신설을 추진한다는 소식입니다.
7월 중 정부조직법 개정안 발의와 함께 정무장관직 신설안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정무장관은 과거 노태우, 김영삼 정부에서 실세들이 맡았던 자리로, 대통령의 의중을 대변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번 정무장관은 여소야대 정국 속에서 정부와 야당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후보군은 국회 논의 상황을 지켜보며 결정될 예정입니다.
2024-07-01 11:33:3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