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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 사장 “조지아 신공장, 친환경 모빌리티 이정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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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조지아주와 손잡고 전기차 시대 연다! 켐프 주지사 방한에 '환영 만찬' 열려
현대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지아 나잇 인 코리아'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주지사와 현대차그룹 경영진들이 참석해 미국 내 모빌리티 사업 활성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켐프 주지사는 한국 기업들의 조지아주 투자를 환영하며 지속적인 파트너십에 감사를 표했고,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조지아주에 건설 중인 전기차 전용공장이 친환경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 갈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4-06-19 16: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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