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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위해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 유재학 신임 경기본부장의 각오(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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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KBL 심판부 '하드콜' 예고… "팬들 실망시키지 않겠다"
KBL은 1일 유재학 전 감독을 제11대 KBL 총재의 경기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유재학 전 감독은 취임식에서 팬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경기 운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최근 심판 부문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하드콜' 적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심판들이 공정성과 신뢰를 갖도록 강조하며, 한 팀이라는 생각을 갖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4-07-01 1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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