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촬영하다 기절→구급차서 子들에 유언”…유준상, 무술감독에 뺨 맞아가며 정신 차려 (‘백반기행’) [종합]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유준상, '백반기행' 촬영 중 기절! 구급차에서 유언까지 남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배우 유준상이 촬영 중 부상으로 기절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유준상은 십자인대 파열에도 5억짜리 세트 촬영을 강행했고, 끝나고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가는 도중 유언까지 남겼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몸 관리에 철저하며 하루 한 끼 식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준상은 과거 아버지를 젊은 나이에 잃은 슬픔과 50세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2024-07-01 10:12:0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