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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볼볼볼’ 8점차 앞섰는데, 8회 마무리까지 등판해 5아웃 세이브까지 했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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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타선 폭발에도 불펜 불안 '8회 마무리 등판' 승리! 염경엽 감독 '볼넷 너무 많아' 한숨
LG 트윈스가 창원 NC전에서 타선 폭발을 앞세워 9-6으로 승리했지만, 불펜 불안은 여전했다.
7회 8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지만, 8회 3점을 내주며 마무리 유영찬을 조기 투입해야 했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볼넷이 너무 많다'며 불펜진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특히 9-3으로 앞선 상황에서 이우찬, 김대현이 연이어 볼넷과 사구를 허용하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2024-07-01 09: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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