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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붙어 있던 글러브' 양의지가 방심하는 순간을 기다리던 최정의 끈질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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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의 '엉덩이 태그'에 양의지 '빵터짐'… 베테랑들의 숨막히는 승부
SSG 최정과 두산 양의지가 3루에서 펼친 '태그' 대결이 화제다.
6회 3루에 진루한 양의지의 엉덩이에 최정의 글러브가 딱 붙어 있던 순간이 포착됐다.
3루심의 타임 콜 이후 양의지는 최정의 엉덩이를 툭 치며 장난스럽게 친근감을 표시했다.
경기는 SSG가 3대1로 승리했으며, 최정은 8회 역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리에 기여했다.
2024-07-01 08: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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