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주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 끈 드레스를 입고 겉옷을 허리에 묶어 레이어드한 사진을 공개하며 '일요일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168cm에 41kg이라는 늘씬한 몸매를 공개하며 '모태 뼈마름'임을 인증했다.
네티즌들은 신주아의 몸매와 패션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신주아는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2014년 태국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댁'으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