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르브론 제임스 부자 레이커스서 함께 뛴다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농구 황제 르브론 제임스, 아들과 한 팀? 역대급 부자 듀오 탄생!
농구 황제 르브론 제임스가 아들 브로니와 함께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서 뛰게 됩니다! 르브론 제임스는 레이커스와 3년 최대 1억6200만달러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고, 레이커스는 2024년 NBA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브로니를 지명했습니다.
이로써 르브론 제임스 부자는 NBA 역사상 최초로 같은 팀에서 뛰는 부자 듀오가 되었습니다.
39세의 르브론 제임스는 NBA 역대 최초로 4만점을 돌파한 전설적인 선수이며, 브로니는 지난해 심정지로 쓰러졌지만 기적적으로 코트로 돌아와 농구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르브론 제임스 부자가 보여줄 환상적인 플레이가 기대됩니다.
2024-07-01 06:42:0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