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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등판 임박…친윤계, '韓 대항마'로 나경원 미나 [정국 기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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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세론에 친윤계 '긴장'…'나경원 카드' 꺼낼까?
4·10 총선 참패 이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대세론이 굳어지면서 친윤계가 긴장하고 있다.
친윤계는 한동훈 전 위원장을 견제하기 위해 '한동훈 대항마'를 찾고 있으며 나경원 의원이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나경원 의원은 최근 친윤 성향 당원들을 의식한 메시지를 내며 당권 도전을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원희룡 전 장관은 총선 이후 잠행을 이어가고 있어 친윤계 후보로 나설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4-06-19 00: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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