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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날 보호하지 않은 母 원망"..아빠 몫까지 사과하는 엄마에 '눈물' ('여행갈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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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엄마와의 여행 통해 '원망'에서 '이해'로...母女의 눈물겨운 화해
이효리가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서 엄마와의 여행을 통해 어린 시절 엄마에 대한 원망을 털어놓고 엄마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효리는 엄마가 자신을 보호해주지 않았다는 생각에 힘들어했지만, 엄마 역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자신을 보호할 능력이 없었음을 알게 된다.
엄마는 딸에게 미안함을 표하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주겠다고 약속했고, 이효리는 엄마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였다.
이효리는 엄마를 위해 직접 그림을 그려 선물했고, 엄마는 딸의 그림 실력에 감동하며 행복해했다.
이효리 모녀는 여행을 통해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화해하며 깊어진 모녀애를 확인했다.
2024-07-01 0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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