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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변성환 감독 "무승부 화난다…7월부터 1~2군 나눌 것" [현장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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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환 감독, 분노 폭발! '무승부는 용서 못해' 7월부터 1군·2군 분리 훈련 돌입!
수원 삼성의 변성환 감독이 안산과의 경기 무승부에 분노하며 7월부터 1군과 2군을 분리해 훈련할 것을 예고했다.
변 감독은 선수들의 득점력 부족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이 정도로는 안 된다'며 변화를 강조했다.
특히, 최근 팀에 합류한 홍원진 선수의 활약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이종성 선수와의 경쟁을 통해 팀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변 감독은 데뷔골을 터뜨린 박승수 선수를 칭찬하며 앞으로도 더욱 성장해줄 것을 기대했다.
2024-07-01 00: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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