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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6살 연하 남편에 먼저 대시 “냅다 좋아합니다” 고백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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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6살 연하 남편에 '먼저 대시'… '잘생긴 당나귀' 닮은 남편에 반한 이유는?
장나라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6살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장나라는 드라마 'VIP' 촬영 현장에서 남편을 만나 첫눈에 반했고, 먼저 대시했다고 밝혔다.
남편의 매력으로 '일을 정말 잘하는 모습'을 꼽았으며, 특히 '자기 파트가 아닌 다른 파트에서도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달려가는 모습'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장나라는 남편의 외모에 대해 '잘생긴 당나귀'라고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촬영 후 남편에게 사진을 보내며 대시를 시작했고, 남편의 답장에 용기를 얻어 '좋아합니다'라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2024-06-30 23: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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