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광동 프릭스가 DK를 상대로 1세트 승리 후 2, 3세트 연이어 패하며 1:2로 패배했다.

김대호 감독은 선수들의 밴픽 이해도를 높이 평가하며, '리퍼'의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커즈'는 바이 카운터픽으로 모르가나 정글을 선택했지만, 운영 단계에서의 실수와 바텀 체급 열세를 아쉬워했다.

이들은 젠지, DRX, 한화생명과의 1라운드 대결을 앞두고 바텀 폼을 끌어올려 중반까지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