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최민환과 이혼 후 홀로서기를 시작한 율희가 최근 자신의 심경을 털어놓았다.
율희는 이혼 후 혼자 사는 것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며 내면을 키우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음을 밝혔다.
특히 밤에 무서운 것 빼고는 모든 부분이 만족스럽다고 전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상반기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축가 콘서트를 꼽으며 행복했던 기억을 회상했다.
한편, 율희는 최근 자신의 단짝 친구와의 일상을 공유하며 새 남자친구가 생긴 것 아니냐는 악플에 휩싸였다.
이에 율희는 해당 친구가 중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여성 친구임을 밝히며 오해를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