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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 주자들, ‘SNS 선거전’·‘재래시장 방문’ 등 각양각색 표심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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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경쟁, '휴일'에도 불타오른다! 나경원은 민생, 원희룡은 '업윤', 윤상현은 '중·수·청', 한동훈은 '숨 고르기'!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휴일인 30일에도 후보들은 저마다의 전략으로 표심 공략에 나섰다.
나경원 후보는 광장시장을 방문해 민생 행보를 보이며 차별화를 시도했고, 원희룡 후보는 '업윤'을 강조하며 정권 성공과 당 단합을 약속했다.
윤상현 후보는 부산과 서울에서 당원들과 소통하며 중도·수도권·청년층 공략에 집중했고, 한동훈 후보는 휴식을 취하며 전화와 SNS 소통으로 지지 기반을 다졌다.
2024-06-30 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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