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유준상, 남모를 가정사 고백…"♥홍은희가 맛 못 느낀다고"('백반기행')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유준상, '백반기행'서 가정사 고백… '완벽 근육' 비결은 아버지의 죽음?
배우 유준상이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가정사를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
유준상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죽음'에 대한 불안감을 느껴 철저한 자기관리를 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촬영 중 십자인대가 끊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연기를 이어가다 의식을 잃었던 사연과 당시 아이들에게 남긴 유언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유준상은 허영만과 함께 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포천 이동면의 이동갈비 식당을 방문해 400년 된 느티나무 아래에서 소원을 빌었다.
2024-06-30 20:11:38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