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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의 오마이갓]외교관에서 탈북민 지원 목회자로...장기호 목사의 인생 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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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에서 목사로! 탈북민 돕는 장기호 목사의 눈물겨운 헌신
36년 외교관 생활을 접고 60대 후반에 목회자가 된 장기호 목사.
이라크 대사 시절 죽음의 그림자 속에서 하나님을 찾은 그는 탈북민 지원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탈북민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고, 한국기독교탈북민정착지원협의회 이사장을 맡으며 탈북민들의 국내 정착을 돕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7월 14일 '탈북민의 날' 선포를 앞두고 탈북민들을 위한 심포지움과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며 탈북민들의 사회 적응과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4-06-19 0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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