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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저작권료가 월급 추월하고 퇴사 결정... 금수저 아닌 이상 안전장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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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작사가 성공 전 회사 생활 고백! "금수저 아니면 안전장치 필수"
작사가 김이나가 '요정식탁'에 출연해 회사 생활과 작사가 활동을 병행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김이나는 저작권료가 월급을 넘어선 후에야 퇴사를 결정했으며, 6~7년 동안 회사 생활을 하며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꿈을 쫓는 사람들에게 "금수저가 아니면 안전장치가 필수"라고 강조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이에 정재형은 유명 정신과 의사의 말을 인용하며 "사표를 내기 전에 다른 직장을 만들어놓아야 한다"고 공감했다.
2024-06-30 19: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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