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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맘' 성유리, 43세에도 장꾸美 가득…딸 머리카락 '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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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쌍둥이 딸과 캠핑 여행 인증샷 공개! 민낯 미모에도 눈길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딸들과 함께 떠난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30일 성유리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캠핑 모자를 쓴 채 딸의 머리를 만져주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 케이블카 스티커를 첨부하며 딸들과 함께 여행 중임을 알렸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쌍둥이 출산 후 80kg에서 50kg까지 30kg 넘는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24-06-30 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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