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후 홀로 사는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율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솔로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혼자 사는 것에 대한 걱정은 없었으며, 오히려 더 부지런해지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또한, 꾸준히 책을 읽고 관심 분야를 배우는 등 자기계발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율희는 지난해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5년 만에 이혼했으며,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