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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따뜻한 위로의 정치 하겠다…요즘 대세 ‘극단의 정치’와 싸울 것”…취임 2주년 심경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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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싸움꾼' 정치 대신 '따뜻한 위로' 정치 선택!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2주년을 앞두고 '파이터' 정치가 아닌 '따뜻한 위로'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싸움'이 아닌 '생수 같은 정치'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일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더 높은 곳'이 아닌 '더 낮은 곳'으로 임하여 시민들의 고통에 함께하고 위로하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6-30 14: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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