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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부자 듀오’ 탄생 임박…르브론, 170억원 손해 계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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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 아들과 함께 레이커스 잔류! 2240억 대박 계약에 연봉까지 깎아?
NBA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레이커스와 3년 2240억원의 새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번 계약으로 르브론은 20살 아들 브로니와 한 팀에서 뛰게 됩니다.
르브론은 레이커스의 전력 강화를 위해 연봉을 깎을 의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이커스는 새롭게 영입한 브로니에게 등번호 9번에 ‘제임스 주니어’라는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선물했습니다.
르브론은 이번 계약을 통해 NBA 역사상 최초로 통산 5억 달러의 수입을 돌파하게 됩니다.
2024-06-30 13: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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