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차 프로농구선수 이관희가 ‘전참시’에 출연해 ‘솔로지옥3’ 윤하정과의 깜짝 전화 통화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관희는 추성훈, 김동현, 아모띠 등과 함께 헬스장에서 격렬한 운동과 함께 복싱 대결을 펼치며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영자는 3일 도시 생활, 4일 시골 생활을 즐기는 ‘3도 4촌’의 드림하우스를 공개하며, 쇼케이스 냉장고 등 그녀의 로망이 담긴 공간을 선보였다.
특히, 이영자는 최근 모친상을 겪었다고 밝히며 어머니의 꿈을 대신 이뤄드리기 위해 드림하우스를 만들었다고 고백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