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 사타구니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시안은 최근 벽에 슈팅 연습을 자주 하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진 씨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시안의 병원 방문 소식과 함께 "당분간 뛰는 것도 슈팅도 다 금지"라고 밝혔다.

시안은 약물 치료와 휴식을 통해 빠른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