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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오열 속 세상 떠난 故박용하..어느덧 14주기 '그리움'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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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 14년이 흘러도 기억되는 '겨울연가'의 미소
2010년 6월 30일 세상을 떠난 배우 박용하는 1994년 MBC 특채 연기자로 데뷔해 '보고 또 보고',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에서 활동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의 김상혁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으며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고, 일본에서도 배우와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2008년 드라마 '온에어', 2009년 영화 '작전'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그는 2010년 6월 9일 앨범 '스타즈(STARS)'를 발매했지만, 불과 21일 만에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연예계에 큰 충격을 안겼으며, 동료 배우들은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슬픔을 나눴다.
2024-06-30 08: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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