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혜정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18년 만에 혼자 사는 솔직한 이야기와 25살 딸을 공개했습니다.
딸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를 자랑하며, 유혜정은 딸이 자신의 연애를 반대했던 과거를 털어놓았습니다.
유혜정은 딸에게 좋은 남자를 만나게 해주기 위해 18년째 기도하고 있지만, 딸은 오히려 엄마의 연애운을 궁금해하며 유혜정을 서운하게 했습니다.
또한 유혜정은 혼자서 아이를 키우고 사업을 하는 어려움을 토로하며 힘든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