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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진, ♥PD 남편에 "졸혼 얘기했다가 이혼하자고…너무 안 맞아"('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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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진, 남편과 졸혼 고민? "결혼 생활, 재미없어서 잠시 쉬고 싶었다!"
임예진이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남편과의 졸혼을 고민했던 사실을 밝혔다.
임예진은 남편과의 다른 취향과 재미없는 결혼 생활에 지쳐 잠시 떨어져 지내고 싶었지만, 몇 초 만에 마음을 접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남편을 '인생의 복권'이라고 표현하며 현재는 결혼 생활에 만족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한편, 개그맨 정태호는 임예진에게 "밖에서 저 같은 애랑 노시고요.
집에서는 '그런 사람이구나'라고 견디세요"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2024-06-30 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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