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코파 아메리카 8강 진출을 확정 지었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8강 출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메시는 칠레와의 경기 도중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꼈고, 경기 후에도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아르헨티나 내부에서는 메시의 8강 출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메시는 페루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메시가 8강에서 결장한다면 아르헨티나는 8강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메시의 마지막 국제 대회는 허무하게 끝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