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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 '볼카운트 0-2 교체' 미스터리, 감독 직접 해명 "보기 안 좋은 건 알지만, 놔두면 더 큰 부상" [창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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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 옆구리 통증에도 '투혼'! NC, '핵심 타자' 부상에 초비상!
NC 박건우가 28일 LG전에서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 중 교체됐다.
강인권 감독은 박건우의 타격 컨디션이 좋지 않고, 더 큰 부상을 우려해 교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건우는 29일 경기에는 출전할 의사를 밝혔지만, 100% 컨디션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박건우는 올 시즌 타율 0.
348로 NC 타선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어, 그의 부상은 NC에게 큰 악재가 될 수 있다.
2024-06-30 05: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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