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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폐소공포증’ 고백 “그릇이 작으면 손이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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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폐소공포증 고백! '전지적 참견 시점'서 감성 넘치는 세컨드 하우스 공개
이영자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폐소공포증을 고백하며 화제가 되었다.
이영자는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3일은 도시에서 일하고 4일은 촌에서 쉬는 삶을 꿈꾸며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했다.
감성적인 현관 입구와 넓은 거실, 냉장고, 텃밭 등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폐소공포증을 언급하며 “그릇이 작으면 밥알이 튀어나갈까 봐 손이 덜덜 떨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신 사실을 밝히기도 했으며, 매니저들에게 정성스럽게 음식을 해주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었다.
2024-06-30 05: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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