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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으로 이글' 장유빈 "4타 차 선두, 절대 방심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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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첫 승 눈앞! 4타 차 선두 질주…'압도적인 기세'
장유빈이 KPGA투어 비즈플레이·원더클럽오픈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를 잡아내며 4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해 프로 데뷔한 장유빈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올해 꾸준한 성적을 거두며 첫 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3번홀 이글을 시작으로 짜릿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장유빈은 4타 차 선두에도 방심하지 않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4-06-30 04: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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