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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억! 이게 마지막 오퍼야!'...뮌헨, 풀럼+포르투갈 '넘버6' 영입 위해 최후 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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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냐, 뮌헨행 임박? 681억원에 풀럼과 마지막 협상 돌입!
바이에른 뮌헨이 주앙 팔리냐 영입을 위해 4,600만 유로(약 681억 원)를 제시하며 마지막 오퍼를 준비하고 있다.
팔리냐 역시 뮌헨행을 희망하며 협상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여름 이적이 불발된 팔리냐는 뮌헨 입단 사진까지 촬영했지만, 풀럼의 대체자 부재로 이적이 무산되었다.
뮌헨은 팔리냐 영입을 통해 중원을 강화하고, 떠날 가능성이 있는 요수아 키미히와 레온 고레츠카의 공백을 메우려 한다.
2024-06-29 22: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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