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MBN '가보자GO2'에서 배우 박철이 10년 만에 방송에 출연, 안정환의 손금을 보고 '형사를 했어야 했다'고 말해 화제다.

박철은 안정환의 손금이 활력이 넘치고 좋다고 평가하며 형사와의 연관성을 언급했다.

안정환은 최근 경찰이나 형사 관련 프로그램 출연 제안을 많이 받고 있다고 밝혀 박철의 말에 공감했다.

한편 홍현희는 안정환에게 '가보고 싶은 집'으로 '안정환 집'을 꼽아 안정환을 당황하게 했다.

홍현희는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무엇을 쓰고 먹는지 궁금하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