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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1 현장] 서울에 '1-5 참패' 김두현 감독, "선수들이 너무 위축... 나부터 정신차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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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현 감독, '5골 참패' 후 선수들 위축 심각… "나부터 정신 차리겠다"
전북 현대가 서울에 1-5로 대패하며 K리그1 최하위에 머물렀다.
김두현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의 심리적 위축을 가장 큰 패인으로 꼽으며 "나부터 정신 차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수들의 자신감 부족으로 인해 공격 전개가 원활하지 못했고 수비 불안까지 더해졌다고 분석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박진섭과 홍정호의 복귀와 제대 선수들의 합류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2024-06-29 22: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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