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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평해전 기념식 간 與당권주자, ‘안보감수성’ 호소… 여야 “서해영웅들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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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평해전 22주년, 당권 주자들 '안보' 경쟁 붙었다! 핵무장론까지 등장!
29일 제2연평해전 승전 22주년 기념식에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모두 참석해 안보를 강조하며 경쟁을 펼쳤다.
나경원 후보는 자체 핵무장론까지 언급하며 강경한 안보 태세를 강조했고, 원희룡 후보는 민주당의 '묻지마 특검' 등을 비판하며 안보 공세를 펼쳤다.
한동훈 후보는 해전 영웅들을 기리는 동화책 출간 소식을 전하며 보훈 정신을 강조했다.
나경원 후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며 당정 간 분열 자제를 당부받았다.
2024-06-29 21: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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