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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쩐 있는 집 여식이라, 한복도 박술녀로 맞춘다”(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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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놀토' 집들이 콘셉트 분장 '만찢녀' 빙의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박나래가 배우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과 함께 '집들이' 콘셉트로 분장을 선보였다.
박나래는 한복을 입고 1자 눈썹을 그려 넣으며 '쩐이 있는 집 여식'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신동엽에게 "어머 여보"라고 부르는 등 재치 넘치는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2024-06-29 21: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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