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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 5기 신화’ 홍수환, 尹 특사로 파나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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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 5기 신화의 주인공, 홍수환!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감동 실화
복싱계 전설 홍수환은 1977년 파나마에서 '4전 5기' 신화를 만들며 챔피언에 등극했다.
당시 그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라고 외치며 감격을 나눴다.
홍수환은 끈기와 투지로 역경을 이겨내는 그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에게 복싱 글러브를 선물하기도 했다.
2024-06-29 19: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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