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3도 4촌 전원생활 중 동네 친구 미자를 만나 세대를 초월한 찐친 케미를 선보인다.
이영자는 드림하우스에서 미자와 유치한 싸움을 벌이며 웃음을 자아내고, 연애 상담을 요청하는 등 친분을 과시한다.
특히, 이영자는 최근 겪은 가슴 아픈 사연을 방송 최초로 고백해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한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이영자는 두 매니저를 위해 요리 실력을 선보이고, 절친 김숙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