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프랫과 캐서린 슈왈제네거 부부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는데, 이번 임신으로 3명의 자녀를 갖게 되었습니다.

캐서린 슈왈제네거는 과거 인터뷰에서 대가족을 꿈꾸며 더 많은 아이를 갖고 싶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최근 가족사진에서 배가 부른 모습이 포착되며 임신 사실이 알려졌지만,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