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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권 레이스 첫 주말…제2연평해전에 '안보 메시지' 집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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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 경쟁 후끈! '安保' 외치며 존재감 과시하는 대선주자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운동이 시작된 첫 주말, 당권 주자들은 '안보'를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냈다.
나경원, 원희룡, 한동훈 후보는 제2연평해전 승전 기념식에 참석해 안보 메시지를 강조했다.
나경원 후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찾아 당정 협력을 강조했고, 원희룡 후보는 인천을 방문하며 이재명 대표와의 맞대결을 예고했다.
윤상현 후보는 대구에서 당원들과 만나 보수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한동훈 후보는 안보와 보훈을 강조하며 차별화된 메시지를 전달했다.
2024-06-29 18: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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