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사고 추모 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이주민 근로자 안전 문제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주민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대안 마련에 집중해줄 것을 요청하며, 이주민과의 상생이 국민통합에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화성 화재 사고를 언급하며 이주민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으며, 국민통합위원회가 이주민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음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