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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녀' 아유미 "남편과 뜨거운 허그 개뿔..떡진머리 애교" 헬육아 시작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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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딸 품에 안고 '육아 전쟁' 돌입! 5분 만에 감동 파티 끝났네?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유미는 남편과 가족들의 환영 속에 집에 도착했지만, 딸의 울음소리에 감동은 5분 만에 끝났다고 밝혔다.
아유미는 딸의 낯선 환경 적응과 엉덩이 발진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현재는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자고 있다고 전했다.
아유미는 2022년 10월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10일 딸을 출산했다.
2024-06-29 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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